News Media
[현대해양] “2024년 IPCC 총회 참석해 국내 블루카본 사업 알린다”
2023-12-28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현대해양] IPCC, IUCN, 해수부, 현대자동차 모여 블루카본 논의해
2023-12-20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현대해양] '2023 해양수산인의 밤' 행사 열려
2023-12-18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현대해양] 유엔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서 주목받은 ‘비식생 갯벌 블루카본 국제인증 세미나'
2023-12-06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현대해양]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앞두고 뜨거운 논쟁
2023-12-04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현대해양] 한중 해양과학 교류의 장 ‘국제황해생태계학회(YES 2023)’ 성료
2023-12-01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MTN뉴스] 韓-中 황해 전문가, 해양수산환경 문제 해결에 '한뜻'
2023-12-01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내일신문] 한·중 해양과학자 황해 공동연구 더 깊어져
2023-12-01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우리나라 갯벌은 왜 아직 IPCC 인증을 받지 못하는 것일까? 현재 국제적으로 인증 받고 있는 여러 가지 서식지, 후보 물질에 대해서 한 다섯 가지 정도의 조건, 기준을 만족해야 탄소 흡수원, 탄소 감축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데 아직 인정받기에 연구가 부족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갯벌이 서해안에 2,500㎢ 정도 있는데 실제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2023-11-16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14번째로 탄소 중립을 법제화한 국가입니다. 선진국에 걸맞게 우리나라도 탄소 중립에 앞장서고 있음은 뿌듯한 사실입니다. 최근 우리나라 해양수산부는 이에 더 나아가 탄소 네거티브 전략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 중 탄소 흡수원으로 136만 톤을 흡수하겠다는 것으로 바다가 흡수해 주는 탄소, 블루카본이 있습니다. 연간 400억 톤의 이산화탄...
2023-11-16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2023년 10월 30일, 화성 매향리 갯벌에서 블루카본에 대한 블룸버그 외신 인터뷰가 진행됐습니다. 본 인터뷰에서는 김종성 교수님이 우리나라 갯벌의 우수성과 그 가치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우리나라 갯벌은 높은 종 다양성, 넓은 면적 등 우수한 부분이 매우 많지만, 블루카본 흡수원으로써 높은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연구실에서는  ...
2023-11-09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파이낸셜뉴스] 저탄소식생활 확산에 서울대 연구진 참여...550개기관 업무협약 체결
2023-11-07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