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세계를 변화시키는 청소년들의 협력 2024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개막

[현대해양] 한국 연안 생태계 변화와 맹그로브 활용

[세종의 소리] “지구 살릴 공동선언, 우리가”… 해외 11개국-세종시 중·고생들

지구 온난화로 빨라진 해양환경 변화…"해법 실천이 중요" [연합뉴스] 지구 온난화로 빨라진 해양환경 변화…"해법 실천이 중요"

[연합뉴스] 발표하는 김종성 교수

[현대해양] ‘골칫거리’ 유해 해양 생물의 새로운 면모

지난달 30일 ‘글로벌 중추국가를 향한 신해양강국’ 구현을 위한 제21회 함상토론회가 ‘독도함’과 ‘한산도함’에서 개최됐다.

[한스경제] [지구의 경고 1.5℃] 세계유산 韓 갯벌, 연 26만t 이산화탄소 흡수

[서울뉴스통신] 中韓 민간교류, '쌍방향 질주' 기대

풍력발전기가 암반을 좋아하는 물고기들을 끌어들여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 긍정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 [SBS 8뉴스 ] '생태계 논란' 그 후 7년…기자가 직접 들어간 바닷속 풍경

[한스경제] "K-해양, 조선업 위주에서 나아가 해양탄소제거 등 스타산업 발굴해야" [한국농어민신문] 제29회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 [대한경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안보를 넘어 기후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바다를 그리다 [충청뉴스] aT, 안보를 넘어 기후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바다를 그리다 [국제뉴스]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바다의 날 '글로벌 중추 국가...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국내 언론매체인 헤럴드경제와 중국의 주요 언론매체인 신화통신에서 서울대학교 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을 방문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기자단이 방문한 본 인터뷰에서 김종성교수님께서는 연구실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중 연구를 소개하였으며 추가로 연구실을 돌며 ‘과학기술기반 해양환경영영향평가 기술개발’ 및 ‘블루카본 기반 기후변화 적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