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강연 WHY? - 블루 카본(Blue Carbon) 지금 전 세계적인 화두는 단연 탄소 중립입니다. 최근 6차 IPCC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 온도 1.5도 상승 시점이 10년 이상 가속화 되고 있고, 우리나라 한반도가 특별히 더 기후변화에 노출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제 이산화탄소의 감축 혹은 흡수 전략이 필요한 때입니다. 국제사회에서 인정하는 블루 카본...
2022-10-12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항공우주국 나사에서 대한민국의 이곳을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나무 한 그루 자랄 수 없지만 무궁무진한 생명력이 숨어있는 갯벌. 김종성 교수는 갯벌이 국제 탄소 흡수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갯벌에서 퇴적물 안에 있는 미세 조류가 어디에서 왔는지 육상이 기원인지, 해양성 기원인지, 그들의 종류는 무엇인지, 유기탄소가 ...
2022-10-12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단장 지구환경과학부 김종성 교수)과 국립군산대학교 해양기후생태연구센터(센터장 해양생물자원학과 노정래 교수)이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해양] [서울경제TV] 군산대 '탄소중립 원천 기술' 서울대 블루카본 사업단 업무협약 [전북중앙] 군산대-서울대 블루카본사업단, 연구협력 협약 [전북도민일보] 군산대 해양기후생태연구...
2022-10-05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현대해양] ‘블루카본 기반 기후변화 적응형 해안조성 기술개발’ 어디까지 왔나
2022-09-23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베리타스 알파] 군산대 해양기후생태연구센터, 신규탄소흡수원 전문가 워크숍 개최
2022-09-20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NASA는 우리 바다에서 자라는 김과 미역 등 해조류에 주목했습니다. 친환경적으로 생산되고 게다가 탄소까지 흡수한다고 말합니다. 해조류 등 연안 생태계와 퇴적물이 흡수한 탄소를 육상 생태계와 구분해 '블루 카본'이라 부릅니다. 이것은 바다 밑에서 자라는 거대한 해조류 군락입니다. 산소를 만들고 탄소를 흡수하는데 흡수한 탄소는 해저에 저장합니다. 바다 식물이...
2022-09-13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2022-09-12 MBC뉴스데스크 [집중취재M] NASA가 주목한 우리 바다, 기후변화 제동장치 위기
2022-09-12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