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김종성 교수 연구팀 국제학술지 게재…자동차 11만대 배출 분량 [연합뉴스] "한국 갯벌, 연간 26만t 이산화탄소 흡수"…세계 첫 규명 [서울신문] 車 11만대분 탄소 ‘꿀꺽’… 지구 지키는 ‘갯벌의 힘’ [세계일보] 연간 승용차 11만대 분량 이산화탄소 흡수… 갯벌은 온실가스 ‘저장고’ [부산일보] 우리나라 갯벌, 자동차 11만 대 CO2 ‘꿀꺽...
2021-07-06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국내 갯벌이 자동차 11만 대가 내뿜는 수준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 김종성 교수 연구팀은 지난 4년 간 전국 갯벌 20 여 곳을 조사한 결과 국내 갯벌이 연간 26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승용차 11만 대가 내뿜는 이산화탄소량과 맞먹는 수준이며, 이번 연구는 갯벌이 온실가스를 자연...
2021-07-06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우리에게 청량감을 주는 바다가 우리가 버린 쓰레기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와 인천 바다는 한강에서 유입된 쓰레기가 유입되면서 오염이 심각합니다. 경인 지역 해양 오염 실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경기도와 인천 바다가 다른 지역 바다와 다른 특성이 있나요? 경기 바다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한강 하구에 위치해 있다는 것입니다. 경기 바다의 ...
2021-06-30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중앙일보] 세계가 주목한 한국의 ‘해양보호’ 성명…기념 행사선 “한국은 기후악당국가” 왜? | 해양환경보호 성명서 공표 심포지엄 |해양환경보호 관련 국제정책 제안 75개 해외한림원 및 국내 46개 기관, 지지 표명 [연합뉴스] 지구표면 71% 바다는 인류생존과 번영을 위한 필수공간" [동아일보] “남획-오염으로 신음하는 바다… 각국...
2021-06-04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2021년 5월 20일 오후 8시 YTN 사이언스에서 탄소중립을 주제로한 다큐멘터리가 방영되었습니다. 해당영상에서는 저희 서울대학교 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블루카본 연구에 대한 소개도 방영되었습니다. 블루카본 연구는 전세계에서 온실가스 흡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구온난화의 대응방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해양저서생태학...
2021-05-21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18세기에 시작된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대기에 엄청난 온실가스를 배출해 왔고, 그 결과, 지구의 평균 기온이 지난 100년 간 1℃ 상승했죠. 어떤 의미에선 ‘1도’가 크게 와 닿지 않을 수 있지만, 과거, 지구의 온도가 단 1~2℃ 낮아졌을 때 소 빙하기가 찾아왔다는 걸 보면 지구의 ‘1도’는 멸종과도 직결될 수 있는 문...
2021-05-21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뉴데일리] 경북도,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 해양생물 종 보존과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에너지경제] 경북도,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영남일보] '제9회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 열려 [영덕 국제뉴스] 영덕군, '제9회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2021-05-16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경향신문] [기후변화와 블루카본](3)어민 생계터 제외한 모든 갯벌, 탄소 먹는 ‘염습지’로 바꾼다 | 염습지 조성 추진하는 정부
2021-04-27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MBN종합뉴스] [탄소제로]"승용차 20만 대분 탄소 흡수"…떠오르는 '블루카본'
2021-04-26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시원한 바람이 불던 4월 23일 이산화탄소에 관하여 다큐멘터리를 준비하시는 YTN 사이언스에서 저희 서울대학교 블루카본 출장팀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방송사 측에서는 갯벌의 이산화탄소 저장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저희 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에서 매해 수행하는 블루카본 현장 조사를 담기 위해 먼 걸음을 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늘 하던 조사였지만, 방송에 나간다는 생...
2021-04-23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경향신문] [기후변화와 블루카본 (2)]탄소 흡수능력 뛰어난 염습지…‘조림 경제효과’ 일반 땅의 5배 |‘탄소 먹는 하마’ 갯벌과 염습지
2021-04-20l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