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일자로 본 연구실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홍성진 박사가 충남대학교 해양환경과학과(화학해양학 전공) 조교수로 임용되었습니다. 김종성 교수님의 박사1호 제자로 박사과정에 입학하여 학위 이후 박사후 연구원까지 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 일원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새로운 곳에서도 홍교수님의 무궁한 학문의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서울대학교 해양저서생태학 연구실 일동

우리 연구실에서 석사를 마치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근무하던 배한나(박사과정)학생과 인턴으로 함께해온 주하나(석사과정) 학생이 2016년 9월부로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에 입학하였습니다.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에너지경제 30초 파워뉴스] 안병옥 소장 "정부, 기업들에 흔들리지 말고 배출권 거래제 안착시켜야" https://youtu.be/0KCEEPNtO58 안병옥 박사( 86석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 전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에너지경제]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사업, 시민참여 잠재력 보여줘” [한국일보-전국초대석]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장 안병옥 박사( 86석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 전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한국일보]

본 연구실에서 Post-Doc으로 근무하던 이연정 박사가 안산에 있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선임연구원으로 채용되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도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시길 응원합니다.

[특별기고] 강화갯벌, 습지보호지역 지정 '세계적 브랜드로!' 경인일보

“자발적 시민사회가 기후변화 막을 수 있어” 저탄소경제성장으로 전환, 국회 바른 역할 기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주년 세미나에서 날선 지적 환경일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구제와 예방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이종현 박사(01박사) 환경보건안전연구소 소장 [그린타임스]

안양대-해양환경관리공단, 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시민환경연구소 안병옥 소장 인터뷰 환경·에너지 정책, 지난 정부보다 ‘후퇴’ 퓨처에코

2016년 5월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해양저서생태학 연구실의 학생들, 졸업생이 선생님 연구실에 찾아갔습니다! 선생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가득 담아 스승의 은혜 노래도 부르고 학생들이 작성한 손편지도 드렸습니다. 저희를 늘 사랑으로 가르쳐주시고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해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항상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매사에 성의를 다하는 학생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양저서 생태학 연구실 모두 파이팅!

안인영 박사 (84 석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KIOST)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 생물연구부장 서울에서 1만7240km, 남미 끝에서도 1200km 떨어진 남극에서 1년간 살다 돌아온 안인영 박사는 아직도 해야 할 연구가 태산이다. // // 안인영 박사는 2014년 12월부터 1년간 남극 킹조지 섬에 있는 세종과학기지에서 제28차 월동대를 이끌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여성이 월동대장을 맡은 건 그녀가 처음이었다. 그녀가 이끄는 월동대의 주 임무는 세종과학기지에 있는 30여 개의 연구 장비를 1년간 운영하는 거였다. 기상과 고층 대기, 해양분야의 관측 자료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