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고성 가진해변

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l 2026-01-01l 조회수 26
2026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 첫 달을 맞아, 이달의 바다는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가진리에 위치한 가진해변(가진해수욕장)입니다. 가진해변은 국도 7호선에서 동쪽으로 약 1km 떨어진 곳에 자리해 있으며,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로 많은 이들이 찾는 장소입니다. 아기자기한 민박들이 근처에 있어, 가족 단위로 휴식을 즐기기에 적합한 해변으로 유명합니다.

<아름다운 해수욕장인 가진해변, 출처: 고성군청 홈페이지>

가진해변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 넓은 백사장과 맑은 바다입니다. 동해의 청명한 바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해변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면, 일상의 피로가 저절로 풀리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모래사장에서 거닐며 물놀이를 즐기기에 이상적인 환경이 되어 있습니다. 물이 맑고 투명해 바닥이 보일 정도로, 가벼운 수영이나 조용히 바다를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뜨거운 햇볕이 드는 가진해변, 출처: 고성군청 홈페이지>

가진해변의 또 다른 매력은 가진항과의 가까운 거리입니다. 해수욕을 즐긴 뒤, 근처의 가진항에서 신선한 활어회와 해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바다낚시도 가능하여,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더욱 즐거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바다를 즐기고 난 후엔 신선한 해산물을 한 상 가득 차려놓고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하는 것도 가진해변의 큰 장점입니다.

<가진항과 가까운 가진해변, 출처: 고성군청 홈페이지>

하지만 수영 구역은 약간의 제한이 있습니다. 유영 가능한 구역이 약 15m 정도로 한정되어 있으므로, 바다에서의 안전을 위해 유영 구역을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해파랑길 48코스는 가진해변과 매우 근접한 곳에서 시작할 수 있는 걷기 좋은 길입니다. 해파랑길을 따라 걸으며 바다의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자연과 하나 되어 걷는 경험은 정말 특별할 것입니다.

<고요한 바다 위에서 가진해변, 출처: 고성군청 홈페이지>

가진해변은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장소가 됩니다. 복잡한 도심을 떠나 고요한 바다를 즐기며, 새해를 맞이하는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죠. 이곳에서 동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한 해를 조용히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2026년 새해를 맞이하기에 알맞은 가진해변, 출처: 고성군청 홈페이지>

2026년, 가진해변에서 시작하는 새해는 자연의 소리와 바다의 향기 속에서 마음의 여유와 함께 가벼운 발걸음을 떼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올 한 해도 좋은 일들만 가득한 시간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26년 1월 이달의 바다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