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바다 생물 콘서트
<바다 생물 콘서트>
저자: 프라우케 바구쉐
감수: 김종성 교수
출판: 흐름출판
해양생물학자인 '프라우케 바구쉐'는 플랑크톤부터 대왕고래까지 바닷속 생태계에 대한 내용을 <바다 생물 콘서트>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본 저서는 김종성 교수님께서 감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꽤 오랜 세월 건강했던 바다가 위태롭다. 바다의 규칙이 깨졌기 때문이다. 문어 다리는 8개인데, 20개가 넘는 문어가 최근 우리 앞바다에서도 나타났다고 한다. 각종 폐어구, 플라스틱과 쓰레기가 바다에 넘쳐나고, 크고 작은 유류오염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지금, 바다도 바다생물도 이제 숨쉬기가 힘들다. 저자가 가장 염려하는 위태로운 바다의 미래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숙제이다.
- 김종성 교수(감수의 글)
물고기가 노래하고, 고둥과 산호가 춤을 추고, 고래는 휘파람을 불며 바다를 누빈다는 저자의 해석이 감미롭고 따뜻하다.
- 김종성 교수(추천의 글)
저자: 프라우케 바구쉐
감수: 김종성 교수
출판: 흐름출판
해양생물학자인 '프라우케 바구쉐'는 플랑크톤부터 대왕고래까지 바닷속 생태계에 대한 내용을 <바다 생물 콘서트>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본 저서는 김종성 교수님께서 감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꽤 오랜 세월 건강했던 바다가 위태롭다. 바다의 규칙이 깨졌기 때문이다. 문어 다리는 8개인데, 20개가 넘는 문어가 최근 우리 앞바다에서도 나타났다고 한다. 각종 폐어구, 플라스틱과 쓰레기가 바다에 넘쳐나고, 크고 작은 유류오염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지금, 바다도 바다생물도 이제 숨쉬기가 힘들다. 저자가 가장 염려하는 위태로운 바다의 미래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숙제이다.
- 김종성 교수(감수의 글)
물고기가 노래하고, 고둥과 산호가 춤을 추고, 고래는 휘파람을 불며 바다를 누빈다는 저자의 해석이 감미롭고 따뜻하다.
- 김종성 교수(추천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