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단각류 2
사진 1. Monocorophium uenoi, male, antenna 1 removed, 18/07/2013, Yerseke. Photograph by M.A. Faasse
이달의 생물은 단각류입니다!
단각류는 14번째 이달의 생물에서도 한번 소개된적이 있는데요. 이번달에는 우리 실험실에서 배양 중인 Monocorophium uenoi 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고, 저서성 단각류를 이용한 해양배출 폐기물 생태독성 시험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독성 시험에서 표준시험생물로서는 저서성 단각류인 Monocorophium 속의 일종을 이용합니다. 단각목(Amphipoda) – 갑각강 (Crustacea)에 속하며, 우리나라 서남해안과 일본, 북미 및 유럽등 전 세계에 분포합니다. 이 종은 내서생물로서 자신이 만든 관에 서식하고, 주된 먹이는 퇴적물내 유기 파편입니다. 최대 8mm까지 성장하며, 실험실에서 연중 산란하기때문에 계대배양이 용이합니다. 순치 또는 배양 기간 중 시험생물의 배양 기질로 이용하기 위해 오염되지 않은 퇴적물로서 내서생물과 굵은 입자를 제거하기 위하여 300um 표준체로 거른 후 175ml를 사용합니다. 퇴적물과 해수 800ml를 넣은 후, 1일동안 암모니아 제거를 위해 폭기합니다. 그 후에 단각류를 각 비커에 20마리씩 투입하게되는데, 시험 생물은 500um 표준체를 통과하고 300 um 표준체는 통과하지 못하는 크기를 사용합니다. 퇴적물과 해수 800ml를 넣은 후, 1일동안 암모니아 제거를 위해 폭기합니다. 그 후에 단각류를 각 비커에 20마리씩 투입하게되는데, 시험 생물은 500um 표준체를 통과하고 300 um 표준체는 통과하지 못하는 크기를 사용합니다.
사진 2. 해양 퇴적물의 급성독성 시험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