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바다과학기행-증도, 무의도
오늘 바다과학기행의 주제는 증도와 무의도입니다.
증도, 무의도 또한 저희 실험실에서 자주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오늘 강의의 게스트는 김종성 선생님과 수년간 함께 공부해오신 인하대학교 연안해양관측연구실 하호경 교수님입니다.
강의에 앞서 갯벌 저서 생물이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저서미세조류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갯벌에서는 이른 봄에 저서미세조류의 blooming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갯벌의 저서미세조류는 규조류(diatom)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저희 실험실에서는 증도, 무의도 조사에서 갯벌 퇴적물을 수집하거나 무어링을 통해 해류의 속도, 흐름, 수온 등을 지속적으로 측정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조사를 다녔을 때에 있었던 재밌는 에피소드와 신기한 갯벌 지식 등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여러번의 조사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합니다. 이러한 조사의 방식과 무어링 장비에 대한 소개, 관리법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증도, 무의도 또한 저희 실험실에서 자주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오늘 강의의 게스트는 김종성 선생님과 수년간 함께 공부해오신 인하대학교 연안해양관측연구실 하호경 교수님입니다.
강의에 앞서 갯벌 저서 생물이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저서미세조류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갯벌에서는 이른 봄에 저서미세조류의 blooming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갯벌의 저서미세조류는 규조류(diatom)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저희 실험실에서는 증도, 무의도 조사에서 갯벌 퇴적물을 수집하거나 무어링을 통해 해류의 속도, 흐름, 수온 등을 지속적으로 측정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조사를 다녔을 때에 있었던 재밌는 에피소드와 신기한 갯벌 지식 등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여러번의 조사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합니다. 이러한 조사의 방식과 무어링 장비에 대한 소개, 관리법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