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신공항과 수라갯벌 보전 문제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종성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갯벌의 생태적·경제적 가치를 강조하며 “갯벌은 단순한 진흙 땅이 아니라 막대한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적 자산”이라고 밝혔다.김 교수는 한국환경법학회 춘계정기학술대회 발표에서 “서해 갯벌은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중요한 갯벌”이라며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갯벌은 서해 갯벌과 와덴해 갯벌 두 곳으로 갯벌의 가치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