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처서마저' 배신한 날씨…현실이 된 기후위기 해결책은 없나 ['녹조라떼'의 역설 上]
온실가스 주범 탄소…색·성격에 따라 브라운·블랙·그린·블루카본
해양식물 등 블루카본…육상식물보다 탄소 흡수 빠른 '착한' 탄소
탄소 저장고 맹그로브부터 갯벌, 해조류에 녹조 포함한 미세조류

왕십리역 광장에 설치된 대형 기후위기시계. 지구에 남은 시간이 지난달 4년 1일이던 게 한달이 지난 현재 3년 331일 남았다. /사진=서윤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가을이 시작되는 '처서'인 2025년 8월 23일 오후 5시 현재 지구에 남은 시간, '3년 333일 7시간 35분'.
해양식물 등 블루카본…육상식물보다 탄소 흡수 빠른 '착한' 탄소
탄소 저장고 맹그로브부터 갯벌, 해조류에 녹조 포함한 미세조류

왕십리역 광장에 설치된 대형 기후위기시계. 지구에 남은 시간이 지난달 4년 1일이던 게 한달이 지난 현재 3년 331일 남았다. /사진=서윤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가을이 시작되는 '처서'인 2025년 8월 23일 오후 5시 현재 지구에 남은 시간, '3년 333일 7시간 3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