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한중 언론교류 한국초청 프로그램 인터뷰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국내 언론매체인 헤럴드경제와 중국의 주요 언론매체인 신화통신에서 서울대학교 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을 방문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기자단이 방문한 본 인터뷰에서 김종성교수님께서는 연구실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중 연구를 소개하였으며 추가로 연구실을 돌며 ‘과학기술기반 해양환경영영향평가 기술개발’ 및 ‘블루카본 기반 기후변화 적응형 해안 조성 기술개발’ 사업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언론인들에게 한중 교류 연구를 소개 중인 김종성 교수님>
한국언론진흥재단(문체부 산화기관)과 중국 신화통신사가 진행하는 ‘한‧중 언론교류 한국초청 프로그램’은 한국과 중국 언론인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2024년에는 ‘한-중 경제 협력과 생태 보호 등’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기자단들이 방문한 인터뷰 현장에서 김종성 교수님께서는 연구실에서 과거 및 현재 진행 중인 한중 연구를 소개 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한중 연구를 소개를 들은 기자단들에게 ‘과학기술기반 해양환경영영향평가 기술개발’ 사업에서 진행하는 수중소음 및 부유사 생물 영향 실험과 ‘블루카본 기반 기후변화 적응형 해안 조성 기술개발’에서 진행하는 블루카본 잠재량 확인 실험에 대해 설명을 진행하였습니다.
<연구실에서 진행중인 실험 설명을 듣는 언론인들>
<연구실에서 진행중인 실험 설명을 듣는 언론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