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2026 Benthos Summer School 개최
해양을 사랑하는 Benthos 연구진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26 썸머스쿨이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총 4일간 개최되었습니다. 2018년 윈터스쿨을 시작으로 썸머스쿨로는 5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제주도 제주바다목장 다이브리조트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My Life & Science”라는 주제로 여러 연사분들의 귀중한 특강 시간과 해양을 직접 체험하는 다이빙 교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26년 썸머스쿨 개최 현장>
2026 썸머스쿨은 서울대학교, 서경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 인하대학교, 충남대학교, 세종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총 9개 대학, 10개 연구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가족들은 물론, 새롭게 Benthos 가족이 된 구성원들까지 함께하며 공동체의 규모와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교수님들과 박사님들께서 후학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시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첫날은 개회식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김종성 교수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내빈 및 연구실 소개가 이어졌으며, 지난 썸머스쿨의 추억을 담은 기록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참가자들은 앞으로 펼쳐질 일정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습니다.

<김종성 교수님의 개회사와 내빈 소개>

<각 대학별 소개>
둘째 날부터는 본격적인 다이빙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오픈워터 과정을 통해 처음 다이빙을 접하는 참가자들은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 어드밴스드 및 Fun Diving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제주 바다의 아름다운 수중환경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주 바다로 나갈 준비를 위한 다이빙 교육>
오후에는 첫 번째 특별강연이 이어졌습니다. 김종성 교수님, 장갑수 교수님, 류종성 교수님, 고윤정 디렉터님께서는 연구자로 걸어온 경험과 삶의 이야기, 그리고 후학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을 진솔하게 들려주셨습니다. 학생들은 연구를 대하는 자세와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My Life & Science' 특별강연(1)>
셋째 날에도 다이빙 교육은 계속되었습니다. 화창한 제주의 날씨 속에서 참가자들은 한층 향상된 다이빙 기술을 익혔으며, 오픈워터 교육생들은 맑고 푸른 제주 바다를 직접 누비며 해양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주 바다에서 함께한 다이빙 교육>
이어 진행된 두 번째 특별강연에서는 최진우 박사님, 손규희 교수님, 하호경 교수님, 김용훈 교수님, 노준성 교수님께서 연사로 나서 Benthos의 역사와 연구자의 자세, 그리고 연구 과정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주셨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접하며 참가자들은 연구자로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시각과 동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My Life & Science' 특별강연(2)>
마지막 밤에는 모든 참가자가 함께하는 통돼지 바비큐 만찬이 마련되었습니다. 다이빙 교육과 강연 사이사이에 직접 촬영한 기록 영상을 대학별로 상영하며 함께 웃고 추억을 나누었고, 짧지만 진했던 썸머스쿨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웃음과 추억이 함께한 마지막 만찬>
이번 썸머스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김종성 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귀중한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값진 배움과 영감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 Benthos Summer School의 마지막을 함께하며>
다양한 경험과 새로운 인연, 그리고 연구에 대한 열정을 가득 안고 마무리된 2026 Benthos Summer School. 내년에는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Benthos 공동체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