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ademic Gatherings

[워크숍] 2020년 MSP 분과 워크숍

해양저서생태학연구실l 2020-10-22l 조회수 1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주최하고 서울대학교가 주관하여 생태계기반 해양공간분석 및 활용기술 개발(2020) 생태계서비스 분과 워크숍이 2020년 10월 22일-23일 양일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주요참석자 및 토론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22일 국내자문위원 명단>

이름
기관
최 중 기
인하대학교
박 재 훈
인하대학교
최 진 용
군산대학교
이 기 택
포항공과대학교
강 창 근
광주과학기술원
허 진
세종대학교
이 상 헌
부산대학교
최 진 우
서울대학교
박 진 순
한국해양대학교
홍 성 진
충남대학교
박 창 욱
㈜ 오셔닉

<23일 국외자문위원 명단>

이름
기관
Sung-Chan Kim
U.S. Army Corps of Engineers, 미국
Seunghyun Son
NOAA/NESDIS, 미국
Hae-Cheol Kim
NOAA/GFDL, 미국
Youngrae Choi
Florida International University, 미국
Gap Soo Chang
University of Saskatchewan, 캐나다

이날 자문위원 외에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는데요. 이번 워크샵을 주최한 KMI의 남정호 박사님과 국립수산과학원의 정희동 박사님 그리고 서울대학교의 황진환 교수님께서 아쉽게 참석 하지 못하신 가운데, 서울대학교의 김종성 교수님, 노준성 박사님, 이정현 박사님, 이창근 박사님, 인하대학교의 하호경 교수님, 군산대학교의 권봉오 교수님, 부산대학교의 안순모 교수님 그리고 ㈜ 지오시스템리서치 의 김태인 부사장님, 송용식 본부장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이번 MSP 분과 워크샵에서는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요청사항에 대해 토의하고 자문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0년 생태계서비스 분과 워크숍 참석 연구진 및 자문위원들>

생태계서비스 분과 워크샵 첫날 발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서울대학교 김종성 교수님

발표 내용은 “조절/지원서비스 연구 결과”, “메조코즘 연구 결과” 그리고 “전해역생태계 조절/지원서비스 규모 산정”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연구결과에 대해 발표 중이신 김종성 교수님>

2. 인하대학교 하호경 교수님

발표 내용은 조절/지원서비스: 재해저감, 저서미세조류”에 대한 내용으로 연구결과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인하대학교 연구결과에 대해 발표 중이신 하호경 교수님>

3. 지오시스템리서치 김태인 부사장님

발표 내용은 해양생태계의 재해저감 서비스 분석에 대한 내용으로 연구결과와 연구지역 외 갯벌 평가 방안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지오시스템리서치 연구결과에 대해 발표 중이신 김태인 부사장님>

이날 순탄한 진행으로 좌장을 맞으신 군산대 권봉오 교수님.

<워크샵 진행 중이신 군산대 권봉오 교수님>

워크샵 첫째 날 발표 후 국내 전문가 및 연구진과의 종합토론 진행했습니다.

<국내 자문위원: 인하대학교 최중기 교수님>

<국내 자문위원: 인하대학교 박재훈 교수님>

<국내 자문위원: 군산대학교 최진용 교수님>

<국내 자문위원: 포항공과대학교 이기택 교수님>

<국내 자문위원: 광주과학기술원 강창근 교수님>

<국내 자문위원: 세종대학교 허진 교수님>

<국내 자문워원: 부산대학교 이상헌 교수님>

<국내 자문워원: 서울대학교 최진우 박사님>

<국내 자문위원: 한국해양대학교 박진순 교수님>

<국내 자문위원: 충남대학교 홍성진 교수님>

<국내 자문위원: ㈜ 오셔닉 박창욱 박사님>

생태계서비스 분과 워크샵 둘째날 발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올해 분과 워크샵은 콘로나 각 기관별 요약발표 후 종합토론을 국외 전문가 및 연구진과 함께 zoom 영상회의 통해 진행하였습니다.

1. 서울대학교 발표

<서울대학교 노준성 박사님 발표 모습>

2. 인하대학교 발표

<인하대학교 하헌준 연구원 발표 모습>

3. 지오시스템리서치 발표

<지오시스템리서치 이보형 연구원 발표 모습>

<생태계서비스 분과 워크숍 회의장 모습>

다시한번 이번 2020녀 생태계서비스 분과 워크숍을 빛내 주신 국내외 자문위원들과 위크샵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